에이프리카, AI EXPO 2026에서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으로 주목 받다

에이프리카가 코엑스 'AI EXPO 2026'에서 세렝게티 AI Agent Studio, 치타 MLOps, 가젤 RAG, 가젤 Document Parser를 결합한 AI 전 주기 통합 솔루션을 공개하며 금융·공공·제조 산업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AIFRICA's avatar
May 15, 2026
에이프리카, AI EXPO 2026에서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으로 주목 받다

AI Agent가 단순한 화두를 넘어 기업 경쟁력의 실질적인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AI·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리카가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EXPO 2026'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프리카는 금융·제조·공공 등 각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Agent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AI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 담당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AI EXPO 2026, 산업 현장의 AI Agent 실증 전략을 조망하다

'AI EXPO 2026'은 국내외 AI 기술 선도 기업과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정용 방안과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인공지능 산업 전시회입니다. 올해 행사는 'AI Agent, 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는 주제 아래, AI Agent 빌더, ML&LLMOps, Hybrid RAG, 지능형 문서 처리, 폐쇄망 AI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AI를 '도입 검토'가 아닌 '운영 단계'로 끌어올리려는 산업계의 명확한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AI 플랫폼, 데이터 처리, 모델 운영, 보안 등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했습니다. 전시장은 실시간 데모와 기술 토론이 어우러지며, 산업과 기술이 만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에이프리카, AI EXPO 2026 후기

에이프리카 부스,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다

코엑스 1층 A홀 C11에 마련된 에이프리카 부스는 AI Agent 빌더(세렝게티 AI Agent Studio), ML&LLMOps 플랫폼(치타), Hybrid Graph RAG(가젤 RAG), 지능형 도큐먼트 파서(가젤 Document Parcer)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에이프리카는 기관이나 기업이 AI를 기획·개발·운영까지 단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AI Agent가 함께 전시되어, 참관객들이 솔루션의 기술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제품별 구체적인 작동 과정과 핵심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도 함께 진행되며, 참관객들이 자사 환경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에이프리카, AI EXPO 2026 후기

□ AI 전 주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ML/LLMOps 플랫폼 '치타'

AI 개발과 운영의 모든 단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치타(Cheetah)는 데이터셋 관리, 워크스페이스 구성, 모델 학습, 배포, 워크플로우, 모니터링, 자원관리까지 AI 전 주기를 단일 환경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분절되어 운영되던 ML 개발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며 기업의 AI 운영 효율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치타 전시 부스에서는 모회사인 브레인즈컴퍼니의 IT 인프라 모니터링 솔루션 '제니우스 EMS'와 치타 MLOps가 연계되어, 서버·네트워크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탐지·알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Triton, vLLM, TensorRT-LLM 등 모델별 최적화된 추론 엔진, GPU 쿼터 관리 및 유휴 자원 자동 회수 기능, 그리고 완전한 폐쇄망 환경 구축 특화 구조가 공공기관과 금융권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경찰청, KAI, GIST, KB손해보험, 신한카드, 셀트리온 등 다양한 레퍼런스가 솔루션의 신뢰도를 뒷받침했습니다.

□ 편리하고 유연한 AI Agent Builder & Agent-Ops 플랫폼 '세렝게티 AI Agent Studio'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곳 중 하나는 세렝게티 AI Agnet Studio'를 통한 보험설계사 위촉 업무 지원 에이전트' 시연 코너였습니다.

매월 수백~수천 건의 위촉 서류를 담당자가 일일이 수기로 검토하느라 건당 5분 이상이 소요되던 작업이, 에이프리카의 AI Agent를 통해 30초 이내 — 약 90% 이상 단축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시연되었습니다.서류 업로드 → 자동 분류 → 데이터 추출 → 심사 →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이 20초 내외로 처리되는 장면에 관람객들은 "수기 작업의 한계를 단번에 해결한 사례"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AI Agent의 기반이 된 세렝게티 AI Agent Studio는 개발 지식 없이도 AI Agent를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GUI 기반 노코드 빌더 플랫폼입니다. LLM·지침·지식·도구 네 가지 요소만으로 Agent를 구성할 수 있으며, GPT-5, Gemini, Llama 등 퍼블릭 LLM부터 고객사 보안 정책에 맞춘 로컬 sLLM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또한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트래픽에 따라 인프라가 유연하게 확장되고, MCP·API·Sub-에이전트를 도구로 자동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에이전트의 사고 과정을 단계별로 추적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가 요구하는 '설명 가능한 AI' 요건까지 충족한다는 점이 차별 포인트로 부각되었습니다.

□ 온톨로지 기반 Hybrid Graph RAG'가젤 RAG'

가젤 RAG는 기존 벡터 DB 기반 RAG의 한계를 극복한 하이브리드 그래프 RAG(Hybrid Graph RAG) 프레임워크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보험상품 보장 비교와 같은 복합 질문에 대한 일반 벡터 RAG의 정확도가 약 50% 미만에 머무는 반면, 가젤 RAG는 벡터 검색과 지식 그래프(온톨로지)를 결합해 97% 이상의 정확도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보험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일반 벡터 RAG와 가젤 RAG에 동시에 입력하는 비교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 RAG가 명확한 답변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가젤 RAG가 다양한 보험사의 보험을 정확하게 비교 분석하는 모습이 참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에이프리카, AI EXPO 2026 후기

보험 약관 특유의 한자어와 법률·금융 전문 용어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국어 보험 도메인 특화 설계, 사용자의 이전 대화 맥락을 기억하는 계층적 메모리 구조, 그리고 도메인 중립적으로 설계되어 연금·펀드·의료·국방·제조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안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구조 덕분에 폐쇄망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려는 공공·금융 산업 분야 담당자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 정보 구조를 이해하는 '가젤 Document Parser'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주목받은 솔루션은 지능형 도큐먼트 파서입니다. 표 구조를 깨뜨리거나 읽기 순서를 뒤섞던 기존 OCR의 한계를 넘어, 병합 셀 표 구조의 정확한 인식, 이미지와 캡션의 의미적 연결, MD·JSON 등 즉시 활용 가능한 포맷으로의 변환까지 매끄럽게 처리하는 시연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수작업 정리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솔루션"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어 문서에 최적화된 설계는 물론, 세렝게티 AAS·치타·가젤 RAG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데이터 정제부터 에이전트 운영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 포인트로 부각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 부스 운영을 총괄한 권현수 님은 "AI 도입은 더 이상 단일 모델이나 단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운영·지식·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비로소 성과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에이프리카는 그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그림으로 제시하며 많은 산업군의 담당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

특히 '각 솔루션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완결된 AI 운영 체계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에이프리카, AI EXPO 2026 후기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보험,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와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전시 이후에는 실제 구축 상담과 PoC 협의를 포함한 후속 미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누구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AI Agent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에이프리카는 이번 AI EXPO 2026을 통해 'AI Agent가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구체적인 실증 사례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AI Agent 빌더부터 ML&LLMOps, 하이브리드 RAG, 지능형 문서 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에이프리카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AI 구축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Share article